"물도 없이 그게 닦여요?" 저희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눈으로 보면 신기한데, 원리를 알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지실 거예요.
비결이 뭔가요?
세 가지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첫째, 영하 78.5도의 알갱이가 닿는 순간 기름때가 급랭하면서 수축해 표면에서 들뜹니다. 둘째, 고속으로 날아간 알갱이의 충격이 들뜬 오염을 털어냅니다. 셋째, 알갱이가 즉시 기체로 변하며 부피가 수백 배로 팽창해 틈새 오염까지 밀어냅니다.

그럼 표면은 왜 안 상하나요?

드라이아이스는 경도가 손톱 수준으로 낮아서, 모래를 쏘는 샌드블라스트처럼 표면을 갈아내지 않습니다. 오염만 떼고 모재는 그대로예요.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예외가 있습니다 — 들뜬 구도장이나 아주 얇은 코팅은 같이 떨어질 수 있어서, 그런 표면은 먼저 시험해보는 게 원칙입니다.
닦고 난 자리에 뭐가 남나요?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드라이아이스는 CO₂ 기체로 돌아가 사라지고, 물기도 세제 잔류물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기 설비나 식품 라인처럼 물을 못 쓰는 자리에서 힘을 발휘합니다.
원리는 간단하지만 세팅(압력·노즐·거리)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도입 전에 저희와 테스트 세척부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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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보셨다면 어느 기종이 맞는지는 드라이아이스 세척기 3기종 비교 페이지에서 제원과 사용 환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