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라도 해당되면, 조건보다 금형 안쪽에 쌓인 것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재료가 들어갈 때 금형 안에 있던 공기는 빠져나가야 합니다. 그 길이 가스빼기 구멍입니다.
이형제와 타고 남은 찌꺼기가 이 구멍에 쌓이면 공기가 못 빠집니다. 재료가 끝까지 차지 않고, 그 자리에 미성형이나 탄 자국이 남습니다.
문제는 이게 눈에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구멍은 가늘고 깊어서 겉면을 아무리 닦아도 속은 그대로입니다. 그러니 온도다 압력이다 조건만 며칠씩 만지게 됩니다. 조건은 잘못한 게 없습니다.
→ 가스빼기 막힘, 왜 생기나솔은 구멍 속으로 안 들어갑니다. 굵기가 안 맞습니다.
드릴은 들어갑니다. 대신 구멍을 하나씩 겨냥해야 합니다. 금형 하나에 구멍이 몇 개인지 세어보시면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나옵니다. 그리고 드릴 끝이 스치면 구멍이 넓어집니다.
분사는 면을 훑고 지나갑니다. 하나씩 겨냥하지 않아도 좁은 틈까지 같이 닿습니다.
→ 가스빼기 청소, 드릴 대신

세척 전

세척 후
왼쪽 캐비티 안쪽을 보십시오. 갈색으로 눌어붙은 이형제가 사라지고 주물면이 드러났습니다.

금형을 내리려면 먼저 식혀야 합니다. 식히고, 내리고, 닦고, 다시 올리고, 다시 달굽니다. 그동안 그 프레스는 서 있고, 그 일에 사람이 붙습니다.
물린 그대로 분사하면 그 시간이 빠집니다. 신발 금형은 작업 온도가 높아서 분사한 자리에 물기가 남지 않습니다.
→ 프레스에 물린 채로아팩이 신발 금형 현장에 주로 내보내는 기종은 SMART-15입니다. 분사 압력 5~10bar로, 캐비티 안쪽에 굳은 이형제와 탄화물까지 떼어냅니다. 금형을 프레스에서 내리지 않고 물린 채로 작업합니다.
공장마다 금형 수도 다르고 닦는 주기도 다릅니다. 아래를 보시고 어느 쪽이 가까운지 짚어보십시오.
| 보실 것 | 세척기를 사는 쪽 | 맡기는 쪽 |
|---|---|---|
| 금형 수 | 많다. 라인마다 돌아가며 계속 닦아야 한다 | 적다. 몇 개를 가끔 닦는다 |
| 닦는 주기 | 정기 점검에 넣어 매번 한다 | 불량이 늘 때만 한다 |
| 급할 때 | 필요한 순간에 바로 쓴다 | 일정을 잡아야 한다 |
| 사람 | 우리 직원이 직접 한다.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 사람을 안 붙여도 된다 |
| 장비 관리 | 보관·정비·드라이아이스 수급을 우리가 챙긴다 | 챙길 것이 없다 |
| 시작할 때 | 장비를 먼저 들인다 | 결과를 먼저 보고 나중에 정할 수 있다 |
| 아팩이 하는 일 | 기종 상담 · 납품 · 사용법 안내 세척기 보기 | 현장 세척 대행 세척 의뢰는 전화 055-311-0143 |
처음이시면 맡기는 쪽부터 해보셔도 됩니다. 금형 하나만 먼저 닦아보고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아팩은 경남 김해에 있습니다.
경남·부산 즉납 가능 · 배송 가능 여부는 전화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 밖의 지역은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신발 공장이 모여 있는 곳과 저희가 바로 갈 수 있는 곳이 겹칩니다.
→ 부산·경남, 거리가 손실이 됩니다신발 금형 이야기, 여섯 편으로 나눠 적었습니다.
상태를 보고 어떻게 하면 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의·견적 ☎ 055-311-0143경남·부산 즉납 가능 · 배송 가능 여부는 전화로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