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드라이아이스 세척기 A/S — 거리가 손실입니다

부산·경남 A/S 거리 도해

세척기를 알아보실 때 성능 이야기는 어느 회사나 비슷하게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들여놓고 쓰기 시작하면 성능보다 먼저 부딪히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세척기가 멈춘 날, 누가 언제 오느냐입니다.

신발 공장의 하루는 금형이 도는 속도로 정해집니다. 프레스에 물린 금형에 이형제와 고무 찌꺼기가 눌어붙으면 제품 면이 흐려지고, 가스빼기가 막히면 불량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금형 세척은 시간 날 때 하는 일이 아니라 라인 사이에 끼워 넣는 공정입니다. 그 공정 하나가 빠지면 뒤가 차례로 밀립니다.

왜 부산·경남 이야기를 먼저 할까요

국내 신발 제조의 뿌리가 부산·경남이기 때문입니다. 아웃솔·미드솔 금형을 깎는 곳, 그 금형을 받아 성형하는 곳, 밑창을 붙이는 곳이 한 생활권 안에 몰려 있습니다. 아팩도 경남에 있습니다. 저희 문 앞이 신발 금형 현장이라는 뜻입니다. 이 글에서 거리 이야기를 길게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신발 금형 쪽에서는 거리가 그냥 이동 거리가 아니라 생산 시간이 됩니다.

세척기가 서면 무엇이 서나요

세척기 한 대가 서면, 그 자리에 원래 하던 방법이 돌아옵니다. 와이어브러시와 황동솔, 꼬챙이입니다. 손으로 닦으면 금형 한 벌에 붙는 시간이 달라지고, 사람이 거기 붙는 만큼 다른 공정에서 사람이 빠집니다. 급하면 금형을 내려서 닦게 되고, 한 번 내리면 식히고 다시 올려 맞추는 시간이 또 붙습니다.

세척기가 선 시간은 옛날 방식으로 되돌아간 시간입니다. 라인이 통째로 멎지 않더라도 그동안 생산 속도는 내려가 있습니다. 이것이 A/S를 성능만큼 따져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프레스에 물린 신발 금형에 드라이아이스를 분사하는 모습
프레스에 물린 신발 금형을 내리지 않고 그 자리에서 세척하는 모습. 이 방식이 멈추면 다시 손으로 닦는 시간으로 돌아갑니다.

거리가 왜 손실로 계산될까요

장비가 멈췄을 때 흐르는 시간은 크게 두 덩어리입니다. 하나는 연락하고 증상을 파악하는 시간, 다른 하나는 사람이나 장비가 오가는 시간입니다. 앞의 것은 어디에 있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차이가 벌어지는 쪽은 뒤의 것입니다. 오가는 길이 길면 그만큼 라인이 더 서 있게 됩니다. 고치는 실력이 같아도 결과가 달라지는 자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그래서 견적서를 비교하실 때 「A/S 됩니다」라는 한 줄만 보지 마시고, 오가는 길이 얼마나 되는지를 같이 보시길 권합니다. 그 한 줄이 1년 치 생산 시간을 바꿉니다.

그러면 몇 시간 안에 온다는 말인가요

저희는 그 숫자를 적지 않습니다. 그날 도로 사정, 예비 장비가 다른 현장에 나가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지키지 못할 숫자를 홈페이지에 박아두는 건 결국 거짓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어떤 순서로 움직이는지를 적습니다. 숫자보다 이쪽이 더 쓸모 있는 정보라고 봅니다.

세척기가 멈추면 아팩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순서아팩이 하는 일공장에서 하실 일그동안 생산은
1전화로 증상 확인 (055-311-0143)어떤 증상인지 알려주십니다멈춰 있음
2예비 세척기를 용차로 발송놓을 자리·전원·컴프레셔 상태 확인도착하면 다시 돌아감
3고장난 장비 회수인계만 해주시면 됩니다예비 세척기로 계속
4수리 후 교체·반환확인유지

수리를 기다리는 동안 라인을 세워두지 않습니다. 고장난 장비를 붙잡고 현장에서 씨름하는 대신, 돌아가는 장비를 먼저 넣고 고장기는 가져와서 고칩니다. 이 방식이 성립하려면 예비 장비를 들고 있어야 하고, 오가는 길이 짧아야 합니다.

세척기는 어디서 사면 될까요

① 바로 갑니다. 예비 세척기를 용차로 먼저 보내고, 고장난 장비는 회수해서 수리·교체합니다. 라인을 세워둔 채로 수리를 기다리지 않게 하는 방식입니다.

② 신발 쪽에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아팩은 신발 금형 현장에 이미 납품하고 있고, 부산 사상 쪽이 가장 많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용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다만 거래처 이름과 납품 수량은 적지 않습니다. 고객사 사정이라 저희가 밝힐 일이 아닙니다.

③ 가깝습니다. 부산·경남은 저희와 같은 생활권입니다. 경남·부산 즉납 가능 · 배송 가능 여부는 전화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단점은 없을까요

미리 말씀드립니다.

① 「몇 시간 안에 도착합니다」를 약속드리지 않습니다. 위에 적은 대로 그날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② 예비 세척기가 다른 현장에 나가 있으면 순서를 기다리셔야 할 때가 있습니다. 대수가 무한하지 않습니다.

③ 부품을 새로 받아야 하는 고장은 수리 자체에 며칠 걸릴 수 있습니다. 그동안 예비기로 돌리는 것이지, 고장이 하루 만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④ 가까이 있다고 고장이 안 나는 것도 아닙니다. 컴프레셔 배관 수분 관리처럼 현장에서 미리 잡아두셔야 하는 것은 그대로 남습니다.

⑤ 배송 가능 여부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전화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세척기와 드라이아이스를 한 번에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장비 따로, 드라이아이스 따로 알아보실 일이 없습니다. 카드 할부도 됩니다. 우리 현장에 맞을지 궁금하시면 전화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금형 종류와 지금 어떻게 닦고 계신지만 알려주셔도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부산·경남 신발 제조업체의 든든한 파트너.

아팩(APAC) — 세척기·드라이아이스 한 번에 주문
경남·부산 즉납 가능 · 배송 가능 여부는 전화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055-311-0143